종족
종족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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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인간

미약하게 깃든 태양신의 축복을 기반으로 서로 협력하며 살아가는 생태계를 갖춘 종족. 평균 수명은 언데드에 비하면 턱없이 짧지만 창조신의 축복인 생기를 지녀 대를 이어 번영이 가능했다. 이변이 일어난 후 그 수가 절반으로 줄어버렸다. 

 

각각 단일한 색상의 머리카락과 동공, 150~190cm 정도 되는 키에 둥근 귀가 특징이며, 수명은 최대 100세 정도. 이 또한 대이변 이후 평균 수명이 크게 줄어든 것이다.

 

교단에서 이루어지는 특수한 수련과정 및 매개를 통해 태양신의 축복을 이끌어내고 극대화한 [은총]을 사용할 수 있다. [은총]은 세간에는 신체를 일순간 약간이나마 강화하는 힘으로만 알려져있으나, 헌터/직공/사제같이 전투에 직접적으로 차출되는 이들은 교육과정에서 [은총]을 담은 매개체로 언데드들을 공격하면 그들의 회복 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사실을 익힐 수 있다. 


biracial 혼혈

인간의 외형에 일부 언데드의 특징이 섞여있다. 

상위 언데드와 인간의 혼혈은 개체의 특성이 무작위로 섞여 유전되기에 특성의 비율은 개체차가 크다. 

 (ex. 뱀파이어 혼혈: 뛰어난 신체능력(뱀파이어보다는 떨어짐), 흡혈(그러나 흡혈당한 개체는 종속되지 않음), 뭉툭한 송곳니(인간) 등….)


하지만 어느 한쪽의 특성 전체를 온전히 물려받지는 못하며 능력에도 한계가 있다. 

교단의 혼혈 헌터들은 전투에 임함에 있어 ‘은총’ 혹은 언데드의 힘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그리고, 이들은 언데드처럼 주기적으로 인간의 생기를 요한다. 주기의 경우 개체마다 차이가 크므로 이 또한 공통적인 서술을 하기는 어렵다.

 

그 특성 탓에 불길하다며 인간들에게 배척당하고, 언데드들에게도 온전치 못하다며 눈엣가시 취급을 받지만,

 교단의 일원이 되는 혼혈들은 큰 차별 없이 그들의 가족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apostle 사도

사도의 경우, 외형은 인간이나 그 특성상 다른 종에 더 가까우므로 따로 서술한다. 성스러운 흔적은 그 능력이 발현하는 시기에 신체 일부에 새겨지며, 영원히 그 증거로 존재한다. 불태우거나, 그 피부를 찢는다고 해도 계속해서 그 부위에 나타난다. 손실이 있는 부위라면 다른 부위로 이전한다.


성스러운 흔적이 새겨진 순간부터 불로불사*이며, 일정 거리 내의 기척 감지가 가능하다. 불사는 완전하지 못해 되살아날 수 있는 횟수가 사도별로 완전히 상이하나, 그 한계를 인지 가능하므로 실수로 목숨을 버리는 일은 없다. 고유 능력의 경우, 대표적으로 전투와 치유 계열로 나뉘니 분류가 불가능한 능력도 존재한다.


고유 능력으로 불리는 만큼 한 개체가 여러 능력을 갖출 수는 없으며, 주기는 무작위지만 새로운 이가 고유 능력을 계승하는 세대교체가 이루어진다.


사도들은 그들이 사도로 인정받는 순간부터 평생을 교단에 귀의하여 인간들을 위해 능력을 쓰며 살아간다.

그러나 신앙심이 크지 않은 사도들도 있다. 이들에게는 사도라는 직급이 헌신이나, 숭고한 의미라기보다 직업의 일종으로 받아들여지는 듯.


그들은 교단의 중진으로, 각 지역에서 가장 위험하고 어려운 임무를 수행한다. 그 특유의 능력 탓에 주변이 휘말리지 않도록 단독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혼혈이 사도가 되는 경우도 드물게 나타난다.

undead 언데드

달의 수호신이 내린 축복이 그 신체에 깃들어 쉽게 죽지 않는 종족. 병들거나 물리적인 소멸을 맞지 않는 이상 그 수명은 무한하며, 단일 개체 하나하나가 인간보다 튼튼하고, 훨씬 강력하다.

뾰족한 귀, 옅은 색소(피부·머리카락·눈 일부 혹은 전체), 핏기 없는 피부가 공통적인 특성이다. 

본래 이는 자연스러운 특성이었으나, 대이변 이후 수명신체의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생기를 포식해야한다. 인간에 비하면 그 종이 훨씬 다양하여 축복을 각양각색으로 부여받은 탓에 그 신체능력과 통찰력이 종에 따라 개체차가 크다.


인간에 못지 않은 높은 통찰력, 신체능력을 지닌 개체를 상위 개체, 통찰력이 거의 없고 무리지어 다니는 것이 중점적이거나 약한 개체들을 하위 개체라 부른다.



*상위 개체의 분류

뱀파이어(주식: 인간의 '피')

밴시(주식: 인간의 '기억 혹은 지식')

사이클롭스(주식: 인간의 '감정')

가고일(주식: 인간의 '문명' - 건축물로 대표됨)

*하위 개체의 분류

구울 · 좀비 · 스켈레톤 · 나이트메어 · 폴터가이스트 · 비스크돌 · 웨어울프 · 듀라한 등… 


상위 개체가 인간으로부터 흡수하는 생기는 각자의 능력과 관련되어있다. 


뱀파이어의 날렵하고 강한 육체는 인간의 피로 유지되며, 가고일의 육중하고 튼튼한 육체는 인간의 터전과 문명에서,밴시의 주술과 기억조작은 인간의 지식, 기억에서부터, 사이클롭스의 초인지능력과 감정 조작 능력은 인간의 감각과 감정에서부터 온다.


반면 하위 개체의 경우,

본능적으로 생존을 위해 인간의 생명력 그 자체만을 구분 없이 흡수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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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mpire 뱀파이어

기본적인 언데드의 외형에 뾰족한 송곳니, 선명한 적안을 가진 종족. 

달의 신에게 부여받은 축복으로 날렵하고 완력이 발달한 신체, 뛰어난 오감을 지니고 있다.

가장 균형 잡힌 육체를 지닌 종족이라고 하지만, 그들의 힘처럼 매우 호전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다.


그들의 대다수가 사냥감을 몰아넣거나 대등한 상대와의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삶의 낙, 이유로 삼는다.

때문에 공동체는 있으나 각 개체가 독단적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잦으며, 로드라고 불리는 그들의 우두머리는 힘으로 그들을 누른 것일 뿐, 이들에게 어떤 협동심이나 동포애, 충성심은 존재치 않는다. 


필요로 하는 인간의 생기는

입으로 직접 섭취하는 방법과 간접적으로 기운을 흡수하는 방법을 사용하나

후자의 경우 비효율적인데다 사냥의 보람이 없으므로, 선호되는 방법은 아니라고 ―교단에 언젠가 포로로 잡힌 뱀파이어가 진술했다.


다른 상위개체들에 비해 특수능력이라고 할만한 것은 없으나 이들에게 생기를 빼앗긴다면 일시적으로 종속된 종자 상태가 된다. 저항의 의지를 잃고, 대상을 맹목적으로 따르게 되는 상태로 하루 이상 지속되지는 않으나 제대로 된 의사소통이 불가능하여 종자들은 종속이 풀릴 때까지 제압해두는 것이 헌터의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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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goyle 가고일

기본적인 언데드의 외형에 더해 신체 일부가 돌과 흙, 대지의 색을 띄는 종족. (ex 머리카락, 눈, 피부 등) 달의 신에게 부여받은 축복이 몸을 둘러싸고있어 흡사 돌이나 강철과 맞먹는 강한 완력과 내구성을 지니고 있다. 기본적인 타격은 그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언데드 중 가장 조용하다고 불릴만큼 인간을 크게 적대시하지 않는다. 생기를 흡수하는 방법은 인간의 건축물터전을 부수고 파괴하여 분해 후 흡수하는 것으로, 그들의 입장에서는 인간이 번성할수록 오히려 좋은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이 지나간 자리는 반드시 폐허가 되므로, 인간들의 입장에서는 걸어다니는 재앙이나 마찬가지. 


씨족 사회-부족 사회를 형성하고 있으며, 각 부족마다 수장이 있고, 공동체는 주기적으로 인간의 터전을 찾아다니며 이동한다. 터전을 찾은 후에는 그 터전의 크기에 따라 하룻밤부터 몇 개월까지, 그곳에 눌러앉아 생기를 먹어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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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shee 밴시

기본적인 언데드의 외형에 더해 세로 동공을 지녔으며, 인간들에게 호감을 사는 인상이다. 

달의 신에게 부여받은 축복이 그 영혼에 깃들어, 주위의 기억을 자유자재로 읽고 조작하며 문자/언어에 기반한 일부 주술을 쓰기도 한다.


이들은 언데드 중 가장 인간에게 친밀하게 접근하는 종족이다. 필요로 하는 생기는 인간의 기억지식이기 때문. 가고일과 비슷하게 인간이 번성할수록 좋은 편에 속하기에, 온건파라고도 할 수 있다. 유난히 언데드 중 탐구심이 돋보이는데다 학문과 예술을 탐닉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는 흡수한 기억과 지식이 그들에게 축적되기 때문이다. 


역으로 기억과 지식을 빼앗긴 이들은 다시는 그것을 떠올리지 못한다. 다만 재차 경험하고 익히면 되는 일이므로 영구적이라곤 부를 수 없으며, 그나마 피해가 덜하다고도 볼 수 있다. 


생기를 흡수하는 방법은 머리와 가장 가까운 통로인 입을 겹치는 것으로, 여느 밴시들은 수월한 흡수를 위해 인간 틈에 섞여들어 인간 행세를 하기도 한다. 공동체가 존재하나 돌봄이 필요한 개체를 제외하고는 모여 생활하지는 않는다. 서로를 동등한 존재로 보기에 왕정도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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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lops 사이클롭스

기본적인 언데드의 외형에 더해 특이 동공을 지녔으며, 인간에게 꺼려지는 느낌의 인상이다. 달의 신에게 부여받은 축복이 그 영혼에 깃들어, 감각과 감정을 조작할 수 있고, 감정을 육안으로 읽을 수도 있으며 초인지 능력으로 감지 수준의 미래예견을 하기도 한다. 


언데드 중 가장 상대하기 까다로운 적으로, 그들이 불러일으키는 압도감과 두려움, 공포같은 감정들은 한번 피어오르면 걷잡을 수 없어져 어지간히 정신 수양이 된 자가 아니고선 대적하기 어렵다. 다른 언데드들에 비하면 그 피해규모가 알기 어려울 정도로 조용하며 갑작스럽게 나타나곤 한다.


그들의 주 양식인 감정감각은 인간에게 있어 무궁무진히 피어오르는 것으로, 인간들을 죽여야할 이유가 없기에 살육은 즐기지 않는다. 그러나 피워내기 가장 좋은 감정은 결국 부정적인 감정이므로 생기를 요하는 사이클롭스들은 인간들이 공포심과 두려움에 떠는 것을 선호한다.


생태는 대개 달의 신 루나를 추종하는 부족 공동체로, 곳곳에 돌제단을 세우고 순례라는 것을 행하기도 한다. 무력이 아닌, 초인지능력이 얼마나 강하냐에 따라 서열이 결정된다. 달의 신이 사라지기 전까지는 그들에게 계시를 내렸다고도 한다. 


생기 흡수 방법은 감정의 경우, 육안으로 볼 수 있는 형태이므로 -오오라, 혹은 연기라고 묘사된다- 코나 입으로 호흡하듯이 흡수한다. 감각의 경우, 대상에 물리적으로 접촉하여 자유롭게 조작 및 흡수가 가능하다고 한다.


인물
인물 해시태그
denomination 교단

사도들이 그 기틀을 다시 잡은, 신앙심보다 좀 더 전투에 치우쳐진 종교 단체.

기본적으로 태양신인 ‘솔’을 유일신으로 받들어 모시지만, 달의 신 ‘루나’ 또한 태양신의 자매로 인정하여 수호신들의 부재라는 이변이 있기 전까지는 루나를 모시는 언데드들과 나름의 존중과 격식을 갖춘 교류를 하기도 했다.


교리는 ‘태양 빛처럼 만물에 닿는 자비와 베풂’이므로, 전투에서도 과하게 손속이 잔혹하거나 하는 것을 지양한다.


교단은 기본적으로 인간을 보호하는 역할이 주목적이다.

각 지부에서 아이들과 힘든 이를 돕는 구호활동을 하기도 하나, 동시에 언데드를 상대하는 단체이므로 정식으로 소속되려면 수행이라 불리는 교육체계를 거쳐야만 그 일원으로 받아들여진다.


​교육에 있어 나이는 따지지 않으며, 공통 수행 체계(=교육 체계)라 불리는 총 7년의 기본 교육 과정을 거치고 나면 심사와 시험을 통해 전투, 구호, 그 밖의 계열에―주로 경영 같은, 비전투 직군― 정식으로 소속되어 종사하게 된다.


각 직급과 공적에 따라 그것을 치하하는 소정의 봉급이 주어진다. 

 

공통수행체계(7년) → 입문 시험 → 직군 수련 → 종사 시험 →  교단 정식 소속의 견습 직군

 

―이 시기의 단원들은 신학생, 예비 교단원으로 호칭―




공통수행체계에서는 어떤 종류의 교육을 받게 되나요?
문자를 읽고 쓰기, 셈하기, 역사 같은 기초 교육부터 시작하여 품성을 기르기 위한 윤리 교육, 체력을 기르기 위한 단련 등 종합적인 교육을 받게됩니다.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품성으로, 각 개인의 신념이 교리에 어우러지도록 돕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투 직군(헌터/사제/직공)으로 소속되기 위한 과정을 자세히 알고싶어요.
공통수행체계를 수료하면, 희망하는 직군의 수련을 받기 위한 입문 시험이 있습니다.
이 시험은 입문 희망자가 해당 직군의 훈련을 따라갈 수 있는지 그 자질을 평가하기 위한 시험으로, 기초적인 체력, 마땅히 갖추어야할 품성, 공통 수행 체계에서 익힌 기술과 지식의 정도를 평가합니다. 입문 시험은 그 난이도가 어렵지 않은 편입니다.

수련과정 이후 그 직군에 정식으로 종사하기 위한 시험을 ‘종사 시험’이라 부르는데, 총 2번의 시험으로 나뉘어집니다.
첫번째 시험은 수련 과정에서 익힌 지식, 기술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그 자질을 판단합니다. 
두번째 시험은 품성과 협동심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가장 난이도가 높은 시험입니다. 교단 입장에서는 각 개인을 정식 교단원으로 받아들이는 것이기 때문에, ‘이 사람을 정말 믿어도 되는지’를 보는 시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신중하고 세세하게 심사하는 시험이기도 합니다. 두 번째 시험에서는 여러가지 상황을 가정하여, 그 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을 평가합니다. 이 시험에 정해진 형식과 정답은 없으므로 오직 개인의 품성, 됨됨이만이 판단 대상이 됩니다.

사도가 교단을 재건할 당시, 인간은 그 인구수가 절반 이상 줄었을 정도로 몰려있었으며, 전투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언데드를 함께 상대해야 했기에, 교단은 개개인의 능력보다는 상호간의 신뢰와 팀워크를 가장 중요시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수련생은 이 최종 관문을 통과해야만 비로소 정식 직군의 견습 직급이 될 수 있습니다.

zygmunt 지그문트

전투 전반의 재능 및 신체 능력을 지닌 사도.

교단을 창립한 5인 중 한 명으로, 그 무력탓에 가장 강한 사도로 불리기도 한다. 전투 임무만 담당, 늘 단독으로 행동하며 교단을 대부분 떠나 있기 때문에 사도 중 그 외모가 가장 알려져있지 않다. 무표정한 얼굴과 과묵한 말투로 접근하기 쉽지 않은 분위기이나, 실은 말재주나 인간관계에 있어 매우 서툴다. 

전투 지역에서 살아 남은 아이들을 교단으로 인도하고 필요하다면 그의 이름으로 대부가 되어주기도 한다. 

 

*사도 지그문트의 행적 

시즌1 ― 바티칸 탈환 작전의 선두로 진입, 미끼가 되어 언데드들의 주의를 돌리고 다수의 언데드를 처치.

시즌2 ― X


짝사랑, 연인 관계 불가능

너무 엇나간 설정만 아니라면 캐릭터의 배경설정에 자유로이 차용할 수 있습니다.

bernardo 베르나르도

지혜를 부여받은 사도. 

통찰력부터 전술의 지휘까지 여러 계통으로 광범위하게 그 능력이 발현되기에 뭉뚱그려 '지혜'라고 칭한다. 교단을 창립한 5인이자, 지그와 더불어 최초의 사도로 불리기도 한다.

어린 나이에 성흔이 발현되어 앳된 외모-약 10대 중반-, 사근사근한 말투와 성격으로 초면에 황당한 오해를 받기도 하나, 실질적인 교단의 두뇌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런 탓에 전투에 직접 나서는 일은 아주 드물며, 교단 본부에 상주하며 최고 권한으로 여러 업무를 도맡고 있다.

사도들의 구심점으로, 사도회의를 주관하고 있기도 하다. 

 

*사도 베르나르도의 행적

시즌1 ― 바티칸 탈환 작전을 지휘 

시즌2 ― 바티칸의 수장으로서 안식제를 주관, 각 지부의 정기보고 검토중 벨루다의 정기보고 이상을 발견해 벨루다 파견 임무를 지시.


너무 엇나간 설정만 아니라면 캐릭터의 배경설정에 자유로이 차용할 수 있습니다.

raphael 라파엘

마취 및 마비 능력을 부여받은 사도. 

주로 그 능력을 대상의 안정과 안녕-치료를 동반한-에 사용하기에 '안정'이라는 능력으로 통틀어 칭해진다. 

교단을 창립한 5인 중 한 명. 대부분은 단독으로 행동하나 필요하다면 지부에 상주, 혹은 지원을 나가기도 한다.

그런만큼 전투력도, 전투 경험도 상당한 편.

사제 교육의 기틀을 다졌으며, 지금도 외과적 치료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밴시 혼혈로, 사도의 능력에 비하면 미약하나 대상의 기억을 엿보거나 언어에 기반한 주술을 일부 사용할 수 있다. 

특유의 시원시원하고 털털한 성격으로 친밀감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

 

*사도 라파엘의 행적

시즌1 ― 바티칸 탈환 작전에 참여, 구호와 전투를 담당.

시즌2 ― 벨루다 인근에서 단독 임무를 수행하다 파견된 헌터들이 악몽에 빠져있는 것을 발견, 그들을 깨우고 부상당한 키에사 대신 일행을 인솔·보조 하여 벨루다를 찾는데 일조함.

 

너무 엇나간 설정만 아니라면 캐릭터의 배경설정에 자유로이 차용할 수 있습니다.

lethe 레테

보존 능력을 부여받은 사도.

정확히는 '보존하려는 성질의 능력'으로, 전투상황에서 관찰한다면 상대를 튕겨내는 척력에 가까워 보인다. 물리력으로부터 상대를 보호하거나 주요한 고서들, 물건들을 보존하는 등 그 쓰임새가 가장 다양하다. 스스로는 '기억의 보존'으로 완전 기억 능력에 가깝게 응용하고 있다. 

​​

교단을 창립한 5인 중 한 명, 

​교단의 기초교육에 기여하고 있으며, 그 능력 상 전투보다는 구호, 지원 임무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 관련 자문도 겸하기 때문에 지부에서 꽤 자주 보이는 사도기도 하다. 

엄격하고, 무섭기로 소문이 자자하나 냉담해보이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정이 많고 무른 부분이 있다.

 

*사도 레테의 행적

시즌1 ― 바티칸 탈환 작전에 참여, 수호진의 성물 가동에 도움을 줌.

시즌2 ― X

 

해당 캐릭터는 배경 차용이 불가능합니다. (상점npc 역할 only)

gabriel 가브리엘(2대)

재생 능력을 부여받은 사도.

치유와 재생 능력을 가진 전대 가브리엘의 후계자로, 그가 치유 능력을 모종의 방법으로 교단에 바쳤기에 2대 가브리엘의 치유능력 자체는 다른 사제들과 크게 차이가 없다.

재생 능력으로 회복을 돕기도 하지만, 그 자신에게 사용하기도 하기에 그 방법은 무지막지할지라도 어지간한 헌터들보다 강하다.

전대 가브리엘에게서 내과적 치료법-약물 배합법 등-을 전수받아 사제들의 교육 및 구호 임무에 기여하고 있다.

과거 헌터로 활동하며 여러 곳을 다녀 그 말재주와 소통력이 뛰어나기에 타 지부와의 교류, 소식의 전달, 혹은 외교 업무에 주로 파견되는 편이다.

 

*사도 가브리엘의 행적

시즌1 ― X

시즌2 ― X

 

너무 엇나간 설정만 아니라면 캐릭터의 배경설정에 자유로이 차용할 수 있습니다.

용어
용어 해시태그
gateway 관문
각 지역의 요지에 위치한, 순간 이동의 원리로 작동하는 성물. 교단 소속 헌터라면 이 관문을 이용해 임무지를 효율적으로 오갈 수 있다. 진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쌍을 이루는 성물로만 작동하기에 반드시 바티칸 본청이나 각 지부의 지부장 허가가 있어야만 사용할 수 있다.

hunter 직군-헌터

교단에서 언데드에 대항하는 모든 직군(비전투 인원을 제외한, 전투 관련 종사자 | 헌터·직공·사제)을 헌터라고 칭하나, 여기서는 주로 언데드와의 전투를 위해 전문적으로 육성된 인원들인 ‘헌터’를 서술한다.


전투의 중심이 되는 인원인 만큼 교육 체계가 엄격하고 혹독하기로 유명하며, 전투 경험 및 그 능력에 따라 직급이 나뉘어져 있다. 각 조의 구성은 임무의 난이도, 상황 등에 따라 유동적이나 좀비, 구울 같은 언데드들의 전담 인원만으로 구성된 조 등……. 전문적인 고정 인원도 존재하는 편.


주 무장은 총기류지만, 근접전도 함께 훈련받으며 언데드들의 특성상 확실한 제압을 위해 냉병기를 주로 쓰는 이들도 있다.

 

평 이하의 헌터들은 전투 시 수석 이상의 숙련자와 함께 동행하곤 한다. 그들은 단순히 전투에 능숙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자격, 진급시험 등의 심사도 존재하므로 그 난이도는 쉽지 않다.

priest 직군-사제

각종 구호 활동 및 치료, 약물 조제를 담당하는 종합적인 치료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들이 존재하는 직군. 주로 ‘사제’라고 불리며, 보호와 치료를 우선시하여 각 지부에 상주하는 팀과 전투 직후 현장에서 부상을 수습하는 지원 계열의 팀으로 나누어진다.


헌터의 교육 과정이 혹독하기로 유명하나, 이쪽도 만만치 않다. 정신 단련을 통해 헌신과 수양으로 그 치유 능력을 얻는 과정이 필수이므로―치유능력은 사도 1대 가브리엘이 특정한 방법으로 제 힘을 나누어준 것에 가까워 신앙과 신실함을 시험하는 엄격한 심사 후 자격을 얻어야만 그 힘을 다룰 수 있다.―어찌 보면 제일 까다로운 수행 과정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성가, 기도 등의 행위로 치유 능력을 다룰 수 있지만, 스태프 혹은 성서, 완드 등 능력의 주 매개체가 되는 물건이 있으면 더욱 원활히 힘을 다룰 수 있다. 

 

생명을 다루는 직군인 만큼 사제 또한 자격, 진급시험 등의 과정이 존재한다. 평 이하의 사제들은 1년의 일정 기간을 지부에 머물며 숙련도를 높인다. 이들이 외부 임무에 나갈 자격, 즉, 지원 사제의 자격까지 갖추기 위해서는 기초 체력을 기르고 호신술 또한 익혀야만 한다.

craftsman 직군-직공

무기를 포함한, 전투에 도움이 되는 대부분의 물건을 만들어내는 직군―의약품 조제는 사제가 도맡으므로 의약품은 제외.― 손재주만 좋다고 해서 발탁되지는 않으며, 다른 헌터, 사제들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교육을 받고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 만들어 낸 물품을 까다롭게 심사받은 뒤 그 자격을 부여받는다.

 

꼭 물건만을 만들어내지는 않으며, 물건을 설계하고 고치는 인력도 직공에 포함된다. 사제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지부에 상주하는 비전투 인원과 임무에 차출되는 전투 인원으로 뚜렷하게 나뉜다.

 

총기·화약 등 특히나 위험한 취급물을 다루는 직공들은 공통적인 직공의 교육뿐만 아니라 추가로 특수한 수행 체계를 거쳐야 하며, 엄격한 규범에 따라 만들어낸 제작품들을 심사받는다. 제작품 심사는 그 쓰임새뿐만 아니라 교리를 준수하였는지의 여부마저 보기에 자격 심사보다 더 까다롭기로 악명 높다.

 

grace 은총

태양신이 인간에게 내린 축복은 언데드에 비하면 미량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아주 미약하다.

그러나 그것을 끌어내어 증폭시킨 힘이 바로 은총이며, 언데드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일순간이나마 신체를 강화할 수 있다. 


교단의 기본 교육 체계를 졸업하고, 지난한 과정들을 거쳐야만 은총을 사용할 수 있다. 각 교단에 있는 제단에서 의식을 통해 하나의 매개체에 부여하여 사용하며, 사용 방법은 제각기 다르다. 

몸에 지녀 자신을 강화하는 방법(=버프), 무기에 부여해 무기를 강화하고 언데드를 약화하는 것에 중점을 둔 방법(=디버프) 등……. 

은총이 부여된 매개체는 그 내구가 반영구적이기에 교단원들은 소중한 물건에 은총을 담는 것이 무언의 관습처럼 여겨지고 있다.


혼혈 헌터의 경우도 은총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은총을 사용할 시 물려받은 언데드의 힘을 쓰기 까다로워지기 때문에 둘 중 하나를 택해 전투 강화 수단으로 정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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