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1

시즌1
SEASON 1
바티칸 본부에 언데드의 대규모 습격의 징후가 예측되었다.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사도 베르나르도의 지시로, 임무를 나가 부재중인 헌터들을 제외한, 엘마르 시민들과 비전투인원을 포함한 모든 교단원은 가까운 리아노 지부로 피난해 한 달동안 몸을 숨긴다. 그리고 적절한 시기에 맞추어 헌터들과 사도 베르나르도는 리아노를 떠나 본부를 탈환하기 위한 작전을 시작한다. 옛 교단의 터였던 라 프라테 신전에 보존되어 있던 성물을 되찾아 사용, 타 임무에서 복귀 중인 헌터들에게도 지원을 요청하고 본부의 수호진을 가동시킬 준비를 한 뒤 바티칸으로 향한다. 복귀 헌터들, 사도 지그문트를 포함한 여러 사도의 지원과 가동된 수호진의 힘, 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끈 헌터들 덕에 교단은 사상자 없이 본부를 성공적으로 탈환하게 된다.

SEASON 2

시즌2
SEASON 2
1부 안식제
안식제* 매년 1월 바티칸 및 각종 지부에서 치르는 의식이자 행사. 사계절이 존재하는 솔라리스 대륙에서 1월이란 가장 춥고 어두운 시기. 솔의 기운이 가장 약해지고, 루나의 기운이 활발해지는 때이기도 하다. 솔이 이 시기에 안식을 취한다 하여 '안식제'라 불리며, 아주 먼 옛날부터 교단은 성물의 신성을 유지하기 위해 이 시기마다 성물에 루나의 기운을 더하는 의식을 치루었다. 이 루나의 기운은 헌터들이 언데드를 처치한 후 각지에서 모아 본부로 가져온 것을 사용한다. 루나의 기운은 모일 수록 인간과 혼혈의 부정적 감정을 증폭시키기 때문에, 교단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도 많이 진행된다. 외에도, 이 시기에는 전사자 및 죽은 이들을 기리기 위한 '위령제'도 함께 치러진다. 일종의 추모 행사도 겸하는 셈이다.

지난번의 습격으로 본부에 깃든 루나의 기운이 짙어, 이번 안식제는 예년과 다르게 교단 내부에 남은 기운을 활용하기로 한다. 하지만 짙게 깃든 루나의 기운으로 여러가지 마법적 현상-움직이는 물건들, 형체를 띈 기운, 도플갱어-이 일어났고, 헌터들은 기운을 모으며 이 현상들을 수습한다. 이후 금번의 안식제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
2부 긴급 파견 임무:벨루다 지부
정기보고* 취합 중 벨루다의 정기보고에서 이상을 느낀 사도 베르나르도. 긴급 임무를 하달하여 사도 키에사와 헌터들을 파견한다. 관문을 사용해 벨루다 마을로 향한 헌터들은 그곳에서 기이하고 기괴한 현상들을 목격, 여러 단서로 그곳이 악몽 속임을 눈치챈다. 마침 인근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사도 라파엘의 도움으로 악몽에서 깨어난 헌터들은 마을에 있는, 지부원을 포함한 모든 벨루다의 사람들이 그들처럼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한다. 설상가상으로 벨루다 마을은 눈보라로 바깥과 격리, 마을의 기온을 유지해주는 중앙난방장치도 망가진 상황, 헌터들은 이런 환경에서 마을을 되돌리기 위해 주민들을 구조, 중앙난방장치를 수리하며 문제의 근원을 쫓는다. 추적 끝에 알게 된 사실은 한 달 전 벨루다 지부에서 구조된 신학생 '라일라'가 사실은 인간의 탈을 뒤집어쓴 사이클롭스라는 것. 이 모든 일을 계획한 주도자라는 것. 헌터들은 고전 끝에 사이클롭스를 물리치고 벨루다를 되돌리는데 성공한다.

*정기보고
각 지부에서 바티칸 본부로 일정 주기마다 전달하는 필수보고. 반기 동안의 파견 인력과 자원 분배를 결정하는 토대가 되는 자료다. 적의 동태, 인력 요청, 구조 현황, 자원 상태 등… 일반적으로 각 지부를 대표하는 인력이 직접 작성하며, 아주 중요한 정보로 그 서류의 원본이 바티칸 서고에 모두 보관되어 있다. 여러 이들의 검토를 거치고 나서 마지막으로 베르나르도의 확인을 받는 문서다.

SEASON 3

시즌 3
SEASON 3
1부 수상한 지부와 기원제
이번의 기원제* 준비를 돕기 위해 신생지부인 체세라 섬의 체세라 지부로 향한 헌터들. 체세라 섬은 특정 주기만 바닷길이 이어져 평소 언데드가 침입하지 못하는, ‘교전 시기’가 따로 있는 평화로운 섬이다. 그러나 ‘교전 시기’에 도우러 왔는데도 삐딱한 태도로 도움을 사양하며 출입 구역 제한을 두는 지부장 대리인 테베와, 외지인이라는 호칭으로 부르며 그들을 꺼려하거나 경계하는 주민들을 마주한다.
그럼에도 주민들의 부족한 일손을 도우며 점점 그들과 가까워진 헌터들은 친밀감과 동시에 수상함을 느끼게 된다.
군데군데 비어있는 민가, 기묘하게 많은 혼혈 아이들의 수, 혼혈임에도 차별이 없다시피한 마을… 지부장은 거동이 불편하여 대리가 활동한다고는 하지만… 섬엔 지부원들 말고도 섬을 지키는 자경단이 있다는데, 아무리 행동반경에 한계가 있더라도 마주치는 건 주민과 지부원들 뿐이다. 헌터들은 주민들의 도움으로 행동반경을 넓혀 결국 체세라 섬의 지부장인 이반을 만나는데에 성공하고, 이반의 허가를 받아 인근의 화산섬에 머무른다는 자경단을 만나러 향한다. 그러나 그 앞을 가로막는 지부장 대리 테베와 대립하게 되며, 그가 언데드라는 사실과 자경단 또한 그렇다는 사실을 확신한다. 그렇게 대련을 빙자한 충돌이 이어지지만, 사이로 뛰어든 자경단 덕에 충돌은 멈춘다. 헌터들은 그들의 설명으로, 이곳이 죽어가던 언데드들과 그들을 구한 인간들이 공존하는 섬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이후 임무의 보고는 기밀로 사도 베르나르도에게만 보고되며, 테베는 이 사건으로 체세라 지부에서 경질되어 바티칸 소속으로 복귀한다.

기원제*
솔의 기운이 가장 강해지는 여름, 솔의 가호를 기원하는 초여름의 행사. 특수하게도 바티칸이 아닌, 각 지부가 장소를 돌아가며 개최한다. 이는 솔의 기운이 곳곳에 평등하게 퍼지길 바라는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다. 기원제는 곧 그 지역의 축제와도 같아서, 한 달이 걸리는 준비 기간에도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행사와 장식을 준비하며 들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2부 폐도시의 방랑자들
체세라에서 복귀한 지 이틀만에 헌터들은 새로운 긴급 임무를 지시받는다. 파견지는 폐도시 인근으로, 근래 언데드 간의 충돌과 동족상잔이 보고된 상황. 임무의 목표는 ‘구조‘로 사도 베르나르도는 교단의 ‘옛 동료’가 위험하다고 추측하였으며, 펜던트를 한 이들이 구조대상이라 말한다. 그러나 파견지인 폐도시는 오염이 심한 지역이며, 내부 진입이 쉽지 않을 것이라 예상되어 이전 도시에 진입한 적이 있었던 테베가 그 인솔역을 맡게된다.

파견지에 도착해 보게된 상황은 역시 언데드 간의 충돌. 그 광경을 본 헌터들은 펜던트를 한 이들이 한 무리의 언데드라는 걸 확인하게 되는데…?!

혼란한 상황에서도 헌터들은 임무 수행을 위해 내부로 사라진 ‘구조 대상’들을 쫓게 되고, 폐도시 곳곳의 흔적과 ‘구조 대상’이 떨어뜨린 수첩을 바탕으로 여러 사실들을 알게 된다. 오염은 생명체의 이지를 잃게 하는 성질을 지녔고, 인간이 이에 매우 취약하여 터전을 버리고 떠났다는 것, 사이클롭스의 문화인 ‘순례’가 이 오염을 감시하고 누르기 위해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사실까지….

그 사이 구조 대상인 언데드들은 오염에 잠식당한 언데드인 「괴물」에 의해 몇몇은 소멸하기도 했으나, 끝까지 이 지역의 순례를 계속해나갈 거라는 의지를 피력한다. 헌터들은 고민 끝에 그들을 돕기로 하고, 「괴물」에 맞서 마지막 순례 목적지인 대성당에서 의식을 치르는 그들을 지켜낸다. 접전 끝에 「괴물」은 소멸하고, 그들과 헤어지기 전 짧은 대화로 그들의 정체가 교단과 뿌리가 같은 ‘루나교’이며 교단의 교리를 그대로 따르는 온건적인 성향을 지녔다고도 알아차린다. 그들 중 하나인 테네사는 사도 베르나르도에게 보답이라고 전해달라며 제 펜던트를 헌터들에게 맡긴다.

바티칸으로 복귀한 헌터들은 사도 베르나르도에게 임무의 결과를 보고하며 그들이 전달해달라던 펜던트를 건넨다.
헌터들에게 어디까지 알게되었냐고 물은 그는, 헌터들의 이야기를 듣고도 담담한 반응을 보인다. 그리고 옛 이야기를 전해주는데….

...[교단]의 옛 이름은 [엑소리아], 두 신이 존재할 적의 교단이며,
[혼돈의 파편]은 언데드들에게 깃든 악성(惡性), 두 신의 실종과도 관련이 있다….

베르나르도는 선한 마음가짐만이 오염에 물들지 않는다고 하며 1년 전부터 [혼돈의 파편]이 대지 위로 올라오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선한 마음을 가진 헌터들이 자신의 직속으로 활동하며 지금처럼 특수한 기밀 안건을 맡아주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건넨다.
제안을 받아들인 헌터들은, 대외적으로는 여전히 평범한 교단원인 채로 소속이 바뀌어 제 0청의 ‘집행자’들이 된다.

SEASON 4

시즌4
NOW LOADING...
CLOSE